작품 소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를 버리고 떠났던 그녀가 돌아왔다. “더 이상 내게 미련이 없도록…… 도와줄게. 나 같은 거…… 절대 사랑하지 마…… 이게 내가 네게 상처 준 죄에 대한 벌이 될 테니까…….” [미리보기] 아라가 자신의 원피스 지퍼를 연다. 옷이 그녀의 몸을 훑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채 재현의 곁으로 향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있는 재현. 여기서 멈추지 않아 그의 얼굴 앞에 선 아라는 후크를 풀어 브래지어를 벗어던진다. 적막했던 방에 브래지어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작은 마찰음이 들린다. “더 이상 내게 미련이 없도록…… 도와줄게. 나 같은 거…… 절대 사랑하지 마…… 이게 내가 네게 상처 준 죄에 대한 벌이 될 테니까…….” 아라는 팬티마저 바닥으로 떨군다. 전라가 되어 그의 곁에 눕는 아라. 새하얀 나신 곳곳에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멍들이 자욱하다. 8년 만에 재현의 채취를 맡으며 함께 잠에 빠져드는 아라였다. 이불에서 느껴질 만한 감촉이 아니다. 훨씬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것이 자신의 몸에 밀착해있음을 알게 된 재현은 의아함에 눈을 뜬다. ‘누나……’ 그녀였다. 그녀가 곁에서 전라가 되어 자신을 껴안고 자고 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가 없군.’ 술에 취해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했던 적이라고는 셀 수 없이 많았다.
작품 정보
〈거칠고 유혹적인〉은 리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드롬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7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