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노예로 태어난,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소녀. 하지만 공주에 눈에 든 후 소녀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바로북 독점 개발 ‘그로테스크한 성인동화’ 그 네 번째 이야기. 거위치는 소녀!] 내가 선택한 결말을 먼저 볼 수 있는 재미!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 클라인하이트. 후사가 없는 왕국의 하나뿐인 공주, 비앙카. 우연히 그녀에 눈에 띈 노예 소녀 로타는 공주와 함께 왕국에서 살게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정략결혼을 하기 위해 타국으로 가게 된 비앙카. 공주의 호위기사로 그녀를 따르는 로타. 그리고 로타의 연인인 팔라다가 그 길에 동행한다. 하지만 상대국 왕자에 대한 괴소문은 세 사람의 가는 길을 주저하게 만든다. 결국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 만월의 밤. 서로의 마음에 닿고 싶은 젊은 남녀는 입맞춤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탐했다. 키카 크고 마른 로타의 가슴은 팔라다에 한 손에 딱 맞는 크기였다. 팔라다는 혀끝을 로타의 유두에 가져다 대었다. 여성의 냄새와 땀 냄새가 합쳐져서 그를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로타는 얇은 허리를 비틀면서 그의 입술을 거부하려 했다. “움직이지 마.” 팔라다는 버둥대려는 로타의 두 팔목을 잡고는 그녀의 목부터 부드럽게 핥아 나갔다. 이마에서 뺨으로, 뺨에서 목으로, 그리고 겨드랑이에 이어 가슴까지. 그때 팔라다의 손끝에 닿는 로타의 팔뚝에는 오소소 소름이 돋아 있었다. “많이 추워?” 팔라다의 낮은 목소리에 로타는 고개를 저었다. 추워서 떨리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마음의 어둠. 단순히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았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열리면 그를 따라서 몸도 열린다. 로타는 자신의 위로 겹쳐져 있는 팔라다를 향해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다리 사이는 자연스럽게 팔라다의 아래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아! 파, 팔라다 조금만 천천히…….” 허스키한 로타의 목소리가 배어 나왔다. 어느 누구도 들어보지 못했을 음란한 신음 소리. 축축하게 젖은 두 사람의 몸은 한동안 떨어지지 않았다. 만약 밤이 계속된다면 그들은 영영 떨어지지 않을지도 몰랐다. 그로테스크한 19금 성인 동화 푸른 수염 빨간 망토 라푼젤 이반, 불새, 회색 늑대
작품 정보
〈거위치는 소녀 : 그로테스크한 19금 성인 동화 4〉는 편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러브홀릭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6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