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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동희. 잘생긴 외모에다 최고의 대학 졸업? 이사장의 개인비서가 되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 완벽한 외모를 가진 그는 휴일에 생리대 심부름까지 기꺼이 해 주는, 그의 보스이자 폭군이고 어리광쟁이인 현 이사장 목연수의 조금은 과분한 개인비서다. 목연수. 아버지이자 초대 이사장인 목윤형의 한 달 안에 결혼하지 않으면 해임하겠다는 말에 나중에 적당히 보고 이혼하면 된다고 생각하고는 일단 동희의 제안을 수락했다. “그럼, 저는 어때요?” “응? 뭐가?” “이사장님의 그 모든 조건을 수락할 수 있다면 저는 남편감으로 어떠냐고요.” 인격적 모독도 일삼는 더러운 성질의 이사장으로 소문났지만 남들이 아는 것보다 더 여리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게 한다. 부족한 게 많고 그녀에게 말하지 않은 배경을 알면 바로 도망칠지도 모르지만,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꼴은 절대 봐 줄 수 없다. #생리대를 사오라고? 뭐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 정도 쯤이야... #잘 생긴 것은 덤이고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개인 비서, 최상의 결혼상대네. #결혼 제안을 해오는 개인비서라니, 나쁘지 않네. #이 남자 상상했던 것보다 많이 의심스럽다. 도대체 뭘 숨긴 거지? #살인이나 강간만 아니면 상관없다. 고작해야 종손이라니...기꺼이 종부가 되어주지.

작품 정보

〈개인 비서의 사생활〉은 세헤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5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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