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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그의 동생 목숨을 농락하다 죽게 만든 남자의 딸, 그는 그런 내 아빠를 몰락시키고 자살하게 만든 복수의 화신이었다. 절대로 사랑할 수도, 사랑받을 수도 없는 사이. “한 번 하면서 촬영하는데 1억. 30억 다 깔 때까지.” 나는 마치 강압에 못 이기는 척 그가 제안하는 대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그에게 닿을 수도, 그를 가질 수도 없으니까. 피해자 코스프레라도 해야 원수와 몸을 섞는 비난과 죄책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너는? 이 관계가 끝나는 날까지, 어쩌면 영원토록 가해자가 되겠지. 그러면 넌 통쾌할까? 아님, 아플까? 콸콸 쏟아지는 물에 악어의 눈물이 씻겨나가고 있었다. 나는 얼마나 추악하게 널 가졌는지. ※ 작중 실제 촬영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 참고 바랍니다.

작품 정보

〈개새끼의 맛〉은 월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76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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