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계약관계 연하남 메디컬 3500억 당신한테박고싶어 #발정난개새끼처럼 절박한 하은 앞에 나타난 오만하고 아름다운 남자 강주하. 그는 3,500억 원을 걸고 그녀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하은은 연인이었던 정세현이 외조부가 일생을 바쳐 만들고 지켜온 한일 병원을 공중분해하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때 그녀에게 계약을 제안해 오는 남자, 강주하. “내 조건은 단 하나, 내가 원할 때면 언제든 당신을 갖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병원을 온전하게 되살려 드리죠.”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상하게 기시감이 느껴졌던 남자는 하은을 향한 적나라한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보는 순간 갖고 싶었거든, 당신이. 박하은 선생만 보면 발정 난 개새끼처럼 아래가 뻣뻣해져서 나도 곤란해.” [미리보기] “시발, 존나 맛있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환자의 가슴을 가르고 병든 심장을 수술하던 은빛 수술대 위에 간신히 엉덩이만 걸친 채 다리를 넓게 벌린 하은은 온몸이 달아올라 견딜 수가 없었다. 쾌감과 수치가 하은을 괴롭혔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이 모욕을 거부할 권리가 없다. 고개를 뒤로 젖히자 욕망으로 부옇게 흐린 하은의 시야로 그림자가 지지 않는 수십 개의 할로겐램프에서 발하는 강렬한 빛이 잔인하게 파고들었다. 현실을 외면하며 눈을 감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아흣!” 인상을 찡그리며 애써 눈을 감아 보지만, 아래를 쑤시는 자극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그녀의 무방비하고 연약한 국부를 난도질하는 듯한 감각에 하은은 울고 싶기도, 비명을 지르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흥분에 들뜬 신음을 흘리는 것뿐이었다. 잔인하고, 모욕적일 만큼 짜릿한 쾌감이었다. “읏, 읏!” 벌거벗은 하반신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고 말랑한 엉덩이를 짓뭉개고 있는 금속은 살갗이 아릴 정도로 차가웠다. 그 격렬한 간극은 수치를 잊을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자극적인 건 음탕하게 젖은 소리를 적나라하게 내며 그녀의 음부를 탐욕스럽게 빨고 있는 강주하와 그의 저렴한 입이었다. 언제나 나른한 권태에 덮인 듯 서늘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아무렇지 않게 음탕하고 천박한 말들을 내뱉는 강주하. 작가소개 신윤희(에드가) 내 인생 최고의 로맨스는 지금 쓰는 이 글이기를 항상 바랍니다. 출간작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그녀를 위해> <갈망(渴望), 그 여름의 잔해> <코드 블루(Code Blue)> <내 심장에 사는 너> <러브 온 에어(Love On Air)> <열병(The Fever)> <서른, 사랑을 잃다> <끝없는 탐닉> <맛있는 그대> <그녀의 모든 것> <나쁜 거래>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키스 미, 터치 미> <나의 짐승 같은 교수님> <화시애(花是愛)_꽃눈 나리다> <테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 1989> <추(追)> <유혹의 조건> <붉게 피다> <달 없는 밤> <춘일야담(春日夜談)> <닥터의 은밀한 유혹> 출간 예정작 <크래쉬(Crash)> <낫싱 모어(Nothing more)> <날 사랑하지 않는 당신에게>
작품 정보
〈갖고 싶으니까〉는 신윤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397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