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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퇴근길 낯선 남자들에게 납치당한 도희. 있는 힘껏 반항해 보지만 쾌락 최면에 걸려들고 만다. 온갖 불법적인 악행이 벌어지는 지하 카지노. 그곳에서 도희는 돈 대신 전리품으로 오르게 되고, 그런 도희를 차지하게 된 이는 시혁이었다. 시혁은 도희를 차에 태우고 급히 떠나는데, 도희는 완전히 이성을 잃곤 발정 난 고양이처럼 그를 유혹하려 들었다. “아응, 흐응!” 연달아 신음을 내며 한껏 달궈진 몸을 흔들어댔다. 시혁의 단단한 허벅지에 제 음부를 대더니 앞뒤로 마음껏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가 시선을 내려 제 허벅지를 보았다. 도희가 머물렀던 그의 양복바지 위에는 도희의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짙게 젖은 자국이 선명하게 번져 있었다. “하…….” 그걸 보고 있자니 시혁의 머리도 순간 아찔해졌다. 더욱이 도희가 허리를 들썩일 때마다 야릇한 여인의 향기가 코를 자극해댔다. 이는 시혁의 이성을 흐리게 만드는데도 충분했다. *** 정신이 든 도희가 의아해했다. 깔끔한 정장 차림인 시혁은 흐트러짐이 없었지만, 허벅지 부분의 바지만 흠뻑 젖어있었다. 도희의 눈에는 오직 그것만이 들어왔고, 미처 돌아올 답은 생각도 못 한 채 입이 먼저 말을 내뱉고 말았다. “근데 저기 그쪽 바지가…….” “이거?” 시혁이 어이없다는 듯 내려다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네가 그랬잖아.”

작품 정보

〈감금의 이유〉는 꿈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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