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폭남 능글남 입걸레남 또라이남 까칠녀 도구 감금 #결박 #청부 #혹_떼려다 #더_큰_게_붙음 미친 변태 스토커에게 계속 괴롭힘당하며 아등바등 살고 있는 해성. 몇 년을 시달리며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감정이 극에 치달은 때, 알바하는 편의점에 찾아온, 잘생겼지만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한 남자를 보고 묘안을 떠올린다. “아저씨 조폭이죠? 사람 하나 죽여 줄 수 있어요?” “……뭐?” “죽이는 게 내키지 않으면 딱 죽기 직전까지만 밟아 주셔도 돼요. 아니면 반신불수? 반병신? 뭐, 그런 거로 만들어 버리면 더 좋고요.” * * * “아, 아아…… 아……!” 고통인지, 쾌감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는 감각이 배 속을 휘몰아쳤다. 그저 팔뚝만 한 자지가 들고 나갈 때마다 내벽 전체가 요동치듯 움찔거리며 조여들었다. 포식을 시작한 맹수처럼 거침없이 처박혀 오는 자지가 주는 감각에 흠뻑 젖은 채로 흔들리는 해성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으, 아, 하앙…….” “시발, 이렇게 예쁜 표정도 지을 줄 알고. 왜, 우리 애기 보지가 기분 좋아졌어?” “으응, 읏, 흐으응…….” “좋은가 보네. 슬슬 좆 맛이 어떤지도 안 거 같고.” “흐응, 응, 조, 조아…… 아, 아항…….” “씹…….” 한계를 넘은 절정감에 이미 초점이 잃고 풀려 있던 해성의 눈동자가 희게 넘어갔다. 달큼한 맛이 감도는 입안을 실컷 핥고 고인 타액을 빨아 마신 끝에야 내벽 깊숙이 좆물을 싸질렀다. “아무래도 좆된 거 같은데, 이거.” 이 뜨거운 안에서 자지를 빼고 싶지가 않다. 좀 더 이 감촉을 즐기고 맛보고 싶다. 기절한 여자를 깨워서라도 밤새워 즐기고 싶어졌다. “씨발, 좆된 거 맞네.” ……이 녀석을 그냥 놔주기가 싫다. 선선히 제 상태를 인정한 선정이 싱긋 웃었다. 어쩌다 하필 나 같은 놈에게 걸려서는.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잠시간 측은함이 깃들었지만, 그에겐 부질없는 감정일 뿐이었다.
작품 정보
〈감금 보호 조치〉는 밀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0 늘어 누적 2,237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