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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네 위치를 다시금 상기시킬 필요가 있겠구나.” “저에게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저는 분명……!” “그건 내가 할 말이다. 네놈이 감히 공주의 명을 거역할 셈이냐?”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화릉국의 지고한 존재. 자경궁 깊은 곳에 은밀한 후원이 있다는 풍문은 들었으나, 이토록 음란하고 기괴한 낙원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공주의 말 한마디에 영혼까지 내던진 번호 달린 사내들. 휘강은 비로소 마주한 이유라는 실체 앞에 거대한 공포를 느꼈다. “공주님, 소신이 길을 잘못 들었을 뿐입니다. 부디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오.”

작품 정보

〈갈증은 아래에서 푸소서〉는 자주버섯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3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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