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혼혈, 속도위반, 베이비메신저, 오해, 재회물, 원나잇,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오만남, 후회녀,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고수위 ♣ 그날 밤에… 상처 많은 두 남녀의 오해와 사랑 알렉시를 짝사랑해 왔던 벨르. 그녀는 용기 내 알렉시와 하룻밤을 함께하지만, 다음 날 친구이자 알렉시의 동생인 레미가 죽어 알렉시는 동생의 여자를 취했다는 죄책감에 벨르를 밀어낸다. 그리고 5년 뒤, 둘은 바르셀로나의 트랙에서 재회하는데…. ▶잠깐 맛보기 “엄마, 나 자동차 봤어!” 카이가 내게 달려오면서 흥분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목소리로 외쳤다. 햇살이 카이의 짙은 색 머리칼 위로 드리워져 환히 비추자, 카이의 얼굴과 갈란티 집안의 특징인 큰 뼈대가 두드러져 보였다. 알렉시는 둔한 사람이 아니었다. 눈썹이 날카롭게 치켜 올라가며 그의 감각적인 입술이 마치 비난하듯 비틀어졌다. “당신 아들은 레미를 똑 닮았군. 레미의 아이를 가졌으면서 어떻게 감쪽같이 감출 수 있지?” 한동안 나는 멍해졌다. 레미와 나는 친구 이상일 정도로 가까웠지, 결코 이성의 감정은 아니었다. 알렉시는 그 오해를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았다. “카이는 레미의 아들이 아니야…. 난 레미와는 잔 적이 없으니까. 나의 처음이자 유일한 상대는 바로 당신이니까….” 알렉시가 나를 의혹의 눈길로 쳐다보면서 냉소적인 표정을 짓는 것을 보며 나는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말을 이었다. “레미가 아니라 바로 당신 아들이야. 알렉시, 당신 아들이라고.”
작품 정보
〈갈란티가의 상처〉는 하이디 라이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