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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당 작품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강압적 및 불쾌한 소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던 김주원은 어느 날, 형질 검사장에서 자신이 ‘가축자’임을 알게 된다. 가족들에 의해 목장으로 팔려 갈까, 겁을 먹은 김주원은 도망을 계획하지만, 결국 가축 수송차에 태워진 채로 목장으로 납치되고 만다. “어디서 젖비린내가 풍긴다 했더니…….” “…….” “너구나, 김주원이.” 반항을 하면 할수록 그를 조여오는 발현기의 열기에 김주원의 젖은 빠듯하게 차오르는데……. [본문 중에서] “자, 자, 잘못했어요.” 용서를 구하는 목소리는 남자의 심정을 대변이라도 하듯 잘게 떨렸다. 남자는 기어이 주인의 바로 코앞까지 질질 끌려왔다. 그 와중에도 뾰족하게 솟은 젖꼭지 틈 사이를 비집고 나온 우유가 그의 발치를 적셨다. “잘못을 했으면…….” 바닥에 고인 우유를 내려다보던 주인의 새까만 눈동자가 탐욕스럽게 번들거렸다. 느릿하게 말꼬리를 늘린 그가 거칠거칠한 구릿빛 손으로 남자의 얼굴을 들어 올렸다. “벌을 받아야겠지?”

작품 정보

〈가축인간-젖소 편〉은 최뿡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6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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