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빼어난 외모, 공작 가문인 집안, 그리고 잘 생기고 다정한 약혼자까지. 엘라 로젠버그의 인생은 완벽했다. 아버지의 신임을 독차지해버린 거만한 기사단장, 하이든 에르셰르크를 빼면. 그리고 그녀가 사생아라는 비밀을 그가 알기 전까지는. 엘라가 비밀을 지켜달라는 거래를 제안하자, 그 대가로 하이든은……. “……지금 나와 자겠다는 거야? 단장.” “그래.” 서로 멸시하던 관계에서 순식간에 입장이 역전되는 제안을 한다. 엘라의 검은 드레스가 바닥에 떨어지고 남자가 거만하게 속삭인다. “내가 비밀을 지킬 가치가 있나. 직접 증명해 봐, 가짜.” 경멸하는 남자일 텐데, 그와의 관계가 이어질수록 모든 게 흔들린다. “하. 내일 약혼자를 만날 생각은 하면서.” “흐응……!” “여긴 왜 젖었나 모르겠군.” “단장, 아으!” 이런 강압적인 관계가 이토록 좋을 리 없었다. 첫 진짜 절정을 이 개새끼한테 느낄 리가 없었다. ‘내가 미쳐버린 게 아닐까?’ 그리고 이 남자가 이토록 달콤하게 속삭일 리 없었다. "나한테 매달려, 엘라." 하지만 거짓말이란 언젠가 탄로 나기 마련이다.
작품 정보
〈가짜 공녀와 개새끼 (새턴나잇 NO.9)〉는 마라맛슈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