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뇌우가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던 밤, 그녀는 이미 표적이 되어 있었다.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해서 6개월을 헤매던 이선은 우연히 한 남자를 발견하고 추적을 시작했는데... 저 남자는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사람이 아니라면 뭘까? 그는 대체 뭐지? 남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재색 눈동자였다. 인간성이 다 타버리고, 남은 게 육신의 재뿐인 것 같은 완벽한 회색 눈동자. 위험해. 위험해. 본능이 경고했으나, 시야가 어지러워지면서 정신이 멍해지고 몸의 감각까지 혼미하게 일그러졌다. 이선은 바짝 긴장한 채 입을 열었다. “당신은, 이름이?” “블루트.” 남자가 대답했다. 억양이 독특해서인지 묘하게 고대어처럼 들렸다. 남자가 풀 네임을 다시 말했다. “야락 블루트.” 흡혈귀 #독점욕 강한 뱀파이어 잔인성 #이 남자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 #피와 섹스의 계약 #네 인생을 부숴버리겠어
작품 정보
〈블루트〉는 탐하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4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4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5,153, 2.9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2,598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