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로등 아래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지긋지긋한 이 동네도, 복잡한 머릿속도 정리되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주해수는 가로등을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추억 속의 아이를 다시 만났다. 아름다운 가로등 아래에서, 조금 더러운 모습으로. 그런데 “누나 좋아해요.” “뭐?” “어릴 때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누나 좋아한 지는.” 아이가 당돌한 고백을 던졌다. 일곱 살이나 어린 주제에. 《가로등 찬가》
작품 정보
〈가로등 찬가〉는 휘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