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작 몇 푼에 팔려가는 널 오늘 내가 십억을 주고 산 거야. 내게서 같은 금액의 돈으로 너 스스로를 살 수 있다면 밖으로 보내주지. 하지만 그럴 자신이 없으면 도망을 칠 생각도 하지 마. 이건 경고다.” 힘겨운 삶에 지쳐 일탈을 꿈꾸던 여자, 유사란. 고단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누군가 자신을 구해줄 수 없다면 납치라도 해주길 바랐던 그녀는 한국계 마피아 리카르도 밀라니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 리카르도의 영역에 갇힌 사란,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힘겨운 삶이 그리울 지경이 되는데……. 지독한 소유욕과 집착으로 사란을 밀어붙이며 그녀를 갖고자 하는 리카르도와 그에게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란의 줄다리기는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 “널 무섭게 만든 걸 계속 사과하고 싶었다. 그리고 내 방식을 강요한 것도.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이건 내 마음이니까.” “……지금 무슨 말을 꺼내는 거죠? 이제 와서 날 사랑한다고 고백이라도 하려는 건가요?” “사랑? 그딴 걸 생각해본 적은 없다. 난 그저 네가 눈에 밟힐 뿐이야. 내 시야에 네가 항상 있었으면 좋겠고, 네 모든 관심사가 나에게로만 닿길 원해.”"
작품 정보
〈가두다〉는 화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2,5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