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

VVIP 전용 은밀한 사설의전팀에 취직했다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끝까지 반항하는 척할 것. 그리고 그 저항이 무참히 꺾이는 모습을 보여줄 것. 그것이 윤건영이 ‘이혜연’에게 원하는 완벽한 역할극일 터였다. “엉덩이 들어.” 라나는 못 들은 척 몸을 웅크렸다. 짝-! 매서운 손바닥이 조금 전 벨트가 스쳤던 붉은 자국 위로 사정없이 떨어졌다. “흐윽···!” 따가운 통증과 함께 척추를 타고 전율이 솟구쳤다. “···제발, 아버님. 하지 말아주세요······” “엉덩이 똑바로 들라고 했어.” 화를 억누르는 싸늘한 음성이었다. 라나는 체념한 사람처럼 천천히 자세를 고쳐 잡았다. 그러나 떨리는 허벅지와 가빠진 숨은 두려움만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윤건영은 그 모순을 놓치지 않았다. “대주기 싫다는 년이 구멍으론 질질 씹물이나 흘리면 쓰나.” “흐으···.” “이 정도 씹물이면 풀어줄 필요도 없겠어.” 모욕적인 감탄과 동시에, 가늘게 벌어진 틈새 사이로 굵고 긴 손가락이 가차 없이 파고들었다. “아, 흣!” 씹물로 질척이는 내벽을 헤집는 노골적인 손길. 라나는 흠칫 허리를 비틀며 의미 없는 애원을 반복했다. “제발······” “또 제발.” 그가 라나의 뒷머리채를 붙잡아 고개를 들게 했다. “아까부터 왜 계속 빌지?” “잘못했으니까…….” “혜연아, 넌 잘못한 게 없어.” “······?!” 윤건영이 라나의 젖은 눈을 똑바로 들여다봤다. “내 좆집으로 태어난 게 왜 잘못이야.” *여주 / 홍라나 데뷔에 실패한 전직 연습생.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무기로 해랑에 입사한다. 하지만 누군가의 가면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선택받기를 바라게 된다. *남주 / 윤건영, 한성현 외 다수 윤건영: 재계의 거물인 글로벌 컨설팅 그룹 회장. 라나에게 자신의 은밀한 터부를 연기하게 한 라나의 첫 고객. *한성현 성공한 IT 기업 대표. 해랑 서비스를 건조하게 이용하는 남자. 그런데 이례적으로 홍라나만은 직접 지명한다.

작품 정보

〈VVIP 전용 은밀한 사설의전팀에 취직했다〉는 망고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442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