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show는 원래 남들이 몰라야 재미있거든.” “알았어요.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는 거잖아요.” 민건에게 제 1 순위는 호텔이었다. 그러나 정해우와 결혼한 순간부터 그는 계획표를 수정해야 했다. 언젠가부터 show 가 아닌 그녀와 진짜 부부가 되고 싶어졌다. 사랑이라는 변수 앞에 무릎을 꿇어 버린 민건은 자신에게 찾아온 변화를 그녀에게 표현할 방법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언제쯤 가슴을 터놓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선 결혼 후 연애. 그리고 섹스. 그 짜릿한 show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계약서 정략결혼 #완벽한 show를 보여주기 호텔 #명품 연기 #선 결혼 후 연애 #넌 내 아내고 난 남편이야. [미리보기] “으음. 이러지 말아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지.” “아아. 어떤 느낌인데요?”“엄청나게 많이 해도 이곳의 느낌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가 없겠어. 블랙홀 같아.” 쓱쓱쓱. 쓱쓱쓱. 빠르고 깊게 드나드는 그의 손가락은 꿀을 달라붙는 것처럼 흠뻑 젖어버렸고,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꺾고 싶은 마음에 그의 손가락은 바삐 움직였다. “으아. 으아. 후아, 후, 후.” 폭풍처럼 몰아붙이는 그의 손놀림에 그녀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랫배가 당겨왔다. 그의 힘찬 움직임에……. 씻겨주는 건지. 고문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다. “그, 그만 해요.” 그녀는 몸을 뒤틀며 엉덩이를 뒤로 밀었고, 동시에 그의 성기를 건들고 말았다. “으윽. 날 유혹한 거지?” “그게 아니라.” 민건은 그녀가 욕조를 나가자 따라 일어났다. 그리고 욕조 난간에 앉아 다리를 벌린 뒤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듯 발기한 성기를 한 손으로 잡았다. “이놈을 책임져.” “어떻게요?” “빨아 줘.” 그의 성기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듯 앞뒤로 팔딱거렸다. 해우는 처녀막을 뚫고 쾌락과 아픔을 선물함과 동시에 소원을 이루게 해 준 그의 길고 단단한 성기를 칭찬하듯 두 손으로 만지고 또 만졌다. 보는 것과, 질 안으로 들어올 때와 만질 때의 느낌은 완전 달랐다. “정말 훌륭해요.” “만지지만 말고 네 입술을 느끼게 해 달라고.” 본편 미리보기 에스큐 사랑은 늘 목마르게 하기에 오늘도 그것을 대신할 로맨스를 줄곧 옆에 끼고 사는 여자랍니다.
작품 정보
〈show〉는 에스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9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