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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수와의 관계, 기구플, 촉수플, 더티토크 등의 하드코어한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꼭 가이드가 돼서 죄다 따먹을 거야!’ 지우가 원하는 건 단 하나, 힘세고 오래가는 에스퍼의 성기였다! 뛰어난 A등급 에스퍼와 가이드만이 영웅 취급을 받는 빌어먹을 성과주의 세상에서 뒤늦게 “F급 가이드”로 발현한 윤지우(수)는, 사실상 가이딩 능력이랄 것이 없는 “폐급 가이드”로 센터 내 자료실에서 근무하며 단순 사무 일을 하는 신세다. 엉덩이가 가벼운 지우는 최하등급 가이드란 이유로 자신을 무시하는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매일 센터에 근무하는 섹시한 동료들을 파트너로 삼아, 본인 나름대로 워라밸(!)을 추구하며 씩씩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우는 게이트에 휘말려 빈사 상태가 된 에스퍼를 가이딩 해주기 위해 뛰어들었다 폭주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S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알고 보니, 가이딩 과정에서 성적으로 흥분했을 때 방출되는 오르X즘을 가이딩 에너지로 전환 시키는 능력을 타고났던 것! 그렇게 “세계 최초의 S(F)급 가이드”로 인정받은 지우의 가이딩 등급과 능력은 에스퍼들에게 시달릴 것을 우려한 정부의 명령으로 철저히 국가 기밀에 부쳐진다. 이에 센터는 표면상으로는 지우를 여전히 F급 가이드로 대하는 한편, 비상시 A급 에스퍼들의 폭주를 제어하는 위험 임무에 그를 투입 시키는데……. [본문 중에서] “오늘 나랑 잘래요?” 빙글빙글 웃으며 말을 거는 지우의 모습에 남자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들은 건가 싶어 급히 반문했다. “네?” 그의 반응에 박력이 부족했나 반성한 지우가 바로 태도를 바꿨다. 미간을 찌푸리고 배와 성대에 잔뜩 힘을 준 채 바락 소리쳤다. “나랑 자자!!” 커다란 목소리가 로비를 쩌렁쩌렁 울리자, 남자가 더욱 질겁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왜, 왜 이러세요.” 그는 미친놈에게 잘못 걸렸다는 표정으로 절 도와줄 사람을 찾아 고개를 돌렸지만, 사람들은 그를 외면하고 갈 길을 갔다. 그러거나 말거나 역시 자신의 태도가 문제인 모양이라고 생각한 지우가 방법을 찾아내려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그는 잠시 고민하다 목을 가다듬었다. 그래, 여기 사람들은 예의를 중요시하니까…. “나랑 자주시렵니까?” “미, 미친놈!” 질린 표정의 직원이 손을 잘라내듯 뿌리치고 도망갔다. 뒤에 홀로 남은 지우는 울상이 되었다. 애쓰는 것이 무색하게도 직원들은 날이 갈수록 그를 더욱 미친놈 보듯 하며 피했다. 이제는 그가 나타나자마자 사방으로 흩어지기까지 하는 직원들에 열이 훅 뻗쳤다. ‘씨발, 한 놈만 걸려봐. 아주 그냥 쪽쪽 빨아먹을 테니까!’

작품 정보

〈SF 가이드〉는 김리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14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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