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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혼한 지 3개월째. 여전히 처녀인 소피아는 남편과의 관계를 위해 묘책을 강구한다. 하지만 그건 어떤 중독으로 이어지고 마는데……. “미안…… 합니다. 이런 당신의 모습에도 발정하는 나라서.” 살짝 비틀린 고개 아래로 뻗어 있는 목선이 달큼해 보인다. 그가 늘 눈으로만 훑었던 쇄골과 봉긋하게 솟은 가슴 둔덕이 오늘은 평소보다 더 찌르듯이 다가왔다. 드디어 성역에 입을 댈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드니 정신이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다. 손끝까지 힘이 바짝 들어가고 상상만으로도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자제해라. 머릿속에서 마지막 남은 인내심이 속삭이는 게 들렸다. 그의 남성은 여타 다른 기사들의 것과 비교해 보아도 사실 놀라울 정도로 컸다. 두께도 그렇지만 완전히 발기했을 때 부푼 모양은 그녀처럼 연약한 이의 몸을 비집고 들어가기에는 죄스러울 정도였다.

작품 정보

〈[ML] 흐드러지는 귀부인〉은 묘묘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릿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7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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