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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약SM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친구에서 연인으로 운명적사랑 소유욕 독점욕 질투 존댓말남 평범녀 #순진녀 #고수위 #즐거운 놀이 무역 상인의 딸로서 바다 위의 삶을 살아야만 했던 디에나. 언제나 홀로 외로웠던 그녀는 친구가 되어 줄 이를 소원했다. 성인이 된 지금, 귀족 작위를 산 아버지를 따라 그녀도 수도에 정착하게 된다.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부푼 것도 잠시, 디에나는 또래의 이들에게 천대를 당하고 만다. 이대로 친구 하나 없는 삶을 사는 걸까. 슬퍼 울먹이던 차, 그녀에게 내밀어진 손. “우리, 친구 할까요?” 금을 얽은 듯 천연히 빛나는 금발. 깊고 푸른 눈동자의 미남자. 디에나의 첫 친구는 우아하고 다정한 신사 타르한이었다. 서로의 첫 친구가 된 두 사람. 편지를 주고받던 어느 날, 그녀는 친구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 두근거리는 기쁨. 그 끝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달콤한 사육이었다. “룰은 간단해요. 디에나가 토끼를, 내가 주인을 맡는 거죠. 그러니까, 토끼 놀이예요.” “흐응……!” 짓뭉개진 발음은 타액과 엉킨다. 그 모습이 귀여워 작게 키득거린 타르한은 여린 피부를 빨아올렸다. 몇 번이고 잘근거리며 깨물 때마다 움찔거리는 것이 일품이다. 그는 기어코 디에나의 목덜미에 울혈을 만들고 난 뒤에야 떨어져 나갔다. “내 토끼.” 어린 짐승을 어르는 듯 상냥한 목소리와 반대로, 타르한의 눈가는 정염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보지도, 알아차리지도 못할 위험이었다. 새하얀 눈밭 같았던 디에나의 피부 위로 붉은 소유의 자국이 내려졌다.

작품 정보

〈[ML] 토끼사육〉은 프레스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릿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2,5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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