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온갖 일을 겪은 끝에 마리안느는 확신했다. 자신은 불행을 몰고 오는 여자라고. “어, 어서 가세요. 여기 계시면 진짜 위험해요.” 그래서 그도 밀어냈다. 폭풍을 뚫고 제게 다가온 남자. 간판이 떨어져 부서지고 파편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절 구해 준 남자를 다치게 할 순 없었다. “불쌍해서 도우려는 게 아닙니다. 착한 척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하지만 그는 다른 이들과 달랐다. “누가 이길지 궁금할 뿐입니다.” 태풍이 몰아치는 하늘을 보며 자신만만하게 웃었다. * * * “난 어쩔 수 없는 개새낀가 봐요.” 좋아하는 여자를 울려 놓고 쾌감을 느끼다니 완전 개자식이었다. “다리 더 벌려 봐요. 깊게 박아 줄 테니.”
작품 정보
〈[ML] 태양은 먹구름을 헤치고〉는 갱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릿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