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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모님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는 남고생 민재. 담임의 동생인 칵테일 바 사장 정후. 술에 잔뜩 취해 정후에게 신세를 진 민재, 손에 들어온 열쇠로 그의 집에 드나들기 시작하고. 그에게 마음이 향하게 된 민재지만 정후의 마음속에는 다른 사람이 있는 듯한데! 나는 그를 사랑한다. 그를 왜 사랑하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를 사랑하는 일이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난받아도 난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할 것이다. 승오 형의 말이 떠올랐다. 그를 사랑하지 말라고. 보답받지 못할 거라고.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그가 날 사랑하게 될 가능성은 여름에 함박눈이 내릴 가능성과 같다.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열쇠를 빼앗고 날 당장 내칠 것이다. 눈물 흘린 흔적을 지우기 위해 세수를 했다. 고개를 들어 보니 거울 안에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녀석이 비춰지고 있었다. ‘축하한다. 정민재. 넌 드디어 미쳤어.’

작품 정보

〈[BL]Key〉는 punky-soy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프린스노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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