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소설은 Orsoniks의 게임 (Casualties: Unknown)을 바탕으로 한 비상업적 팬픽션임을 알립니다. *해당 소설은 고어 및 심리적 압박 요소, 약물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눈부신 기술의 발전을 이룩하고 있던 인류,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도 이제는 평범한 일상처럼 되어버렸다. 그 중심에는 한 기업이 있었다. 기적과도 같은 발전의 이면에는 그들이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수년 전에 그들이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켰다는 것이었다. 간단히 "실험체"라고 명명된 이들은 동물과 인간의 DNA를 결합하여 만들어낸 종족이었다. 이 실험체들은 완벽한 실험 도구였다. 인간에 가까우면서도 그들의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들을 밤낮으로 연구하며, 필요에 맞게 생물학적 특성을 더 강하게 왜곡시켰다. 시간이 흐르며 실험체들의 인구는 늘어만 갔다. 하지만 그들이 실험실 바깥 공기를 맡게 되리라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덧 지구는 그들의 야망을 담기에 성에 차는 곳이 아니게 되었다. 그들이 고안한 새로운 이동 기술은 그들의 눈을 생명체가 가득한 한 회색 행성으로 돌리게 했다. 이윽고, 수많은 잡다한 화물들과 쓰레기들이 쏘아 올려졌다. 행성 표면에 도착해야 했을 화물 중 절반은 좌표 보정 오류로 인해 행성의 거대한 동굴 망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그럼에도 프로젝트는 매끄럽게 굴러갔다. 그러던 중,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여 중요한 기술 장비가 깊은 동굴의 지하 바닥에 착지하는 일이 벌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과학자들은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자신들에게는 위험 부담이 별로 없을 계획이었다. 성공 확률은 극히 낮지만, 운송비용은 저렴했고 숨 쉬는 가축들은 넘쳐났다. 그 운도 없는 실험체들 중 하나이다. 저항은 선택지에 없었다.... 사정없이 작동하는 무자비한 함정. 어둠 속에서 핏빛 안구를 번뜩이는 외계 포식자들. 가망이 없으면 인간의 결정에따라 폐기되는 실험체. 이전 실험체가 남긴 핏자국과 시체, 그리고 손에 쥐어진 남은 물자들을 이어받아서. 꼭 살아남을거다. 절망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지하 동굴. 새롭게 눈을 뜬 실험체의 처절한 생존 마라톤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Casualties: Unknown]미션임파서블〉은 ginture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9 늘어 누적 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