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바람둥이, 속도위반, 원나잇, 몸정>맘정,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유혹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외유내강 날 사랑해 줘서 고맙소 자선 목적의 독신남 경매 행사에서 마주친 샨텔 윌슨과 로만 로켓. 샨텔은 플레이보이로 소문난 로만과 되도록 얽히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그를 5만 달러에 낙찰받아 하룻밤을 함께한다. 그리고 그 밤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잠깐 맛보기 “혹시 당신 내 동생이랑 사귀는 거요?” “아뇨.” “그럼 걔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접어놓고 우리에게만 집중합시다. 당신을 주저하게 하는 또 다른 문제가 있소?” “당신.” “나?” 그는 놀란 듯했다. “당신은 플레이보이로 명성이 자자하죠. 하지만 난… 난 이런 건 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밤을 함께 보내는 것 말이에요.” 그는 그녀를 바라봤다. “하지만 당신은 그걸 원하오. 그렇잖소, 샨텔? 당신이 원하는 게 그거라면 그냥 그렇다고 말하면 되는 거요. 나랑 밤을 함께 보내면 되는 거요.” 그녀는 시선을 떨어뜨렸지만 로만은 집게손가락으로 그녀의 턱을 들어 올려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샨텔은 그가 오직 그녀에게만 전념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 걸리긴 했지만 이 멋진 남성과의 멋진 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지금이야말로 후회 없이 살아야 하는 순간이 아닐까? 그녀는 숨을 짧게 들이쉬며 속삭이듯 말했다. “그래요.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작품 정보
〈5만 달러의 플레이보이〉는 야라 세인트 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