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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키워드 : 근미래물, 추리/스릴러, 복수, 조직/암흑가, 재회,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소심수, 호구수, 상처수, 굴림수, 평범수, 병약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 시점 섬에 홀로 갇힌 림, 림을 묶어 두고자 하는 뤄신. 두 사람의 또 하나의 외전. “확신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 “확신……?” “나는 단 한 순간도 이딴 엿 같은 불안을 느낀 적이 없어. 네가 관련된 일이 아닌 한은.” “…….” “내가 뒷골목에서 배운 방식은 다소 난폭하지만 그만큼 확실하지. 거슬리는 것이 있다면 없애 버리는 게 최선이야. 혀는 잘라서 썩어 가는 고깃덩어리로 만들고, 몸뚱이는 배를 갈라 내장을 갈라놓는다. 뼈를 부러뜨리고 살을 찌르는 것보다는 그쪽이 확실하지. 배를 텅 비워 버리면 굳이 손가락 발가락을 자르는 고생을 할 필요도 없으니까.” 밴은 점점 창백해지는 림의 얼굴을 눈도 깜빡이지 않고 응시했다. “하지만 네겐 쓸 수 없는 방법이더군. 그렇다면,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무슨 수를 써야 내 뇌가 온전히 내 통제하에 들어갈까, 림.”

작품 정보

〈[BL][외전] 2111(이일일일)〉은 돌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클립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1,78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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