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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너를 저 앵무새처럼 한번 길들여보지. 그러고 난 다음에, 너의 몸과 마음이 온전히 내게 길들여져 내 것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때 너를 이 새장에서 풀어주지.” 난 2년 전 기억을 잃었다. 지금 나는 북촌의 마왕을 주인님으로 모시고 있는 그의 하녀다. 그는 분명 과거의 나에 대해 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찾기 위해 나는 기꺼이 그에게 몸을 던진다. 하룻밤에 질문 하나씩! 주인님과 나만의 놀이가 시작됐다! “넌 요물이야. 나를 미치게 만들어. 그걸 알면서도 나는 너한테 손을 뻗을 수밖에 없지. 설사 네가 지옥탕에 빠져 있다 해도 뛰어들 수밖에 없을 거야. 널 안으려고 말이지.” “그건…… 주인님도 마찬가지예요. 주인님…… 손이 닿으면 나는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그러니 주인님도 요물이에요.” “내 것이 될 텐가?” “주인님의 것이 되고 싶어요.”

작품 정보

〈북촌의 마왕〉은 주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52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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