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훈은 나경의 음부로 얼굴을 바투 붙였다. 온천탕 가득 퍼져있는 난향이 음미되었다. 뭉쳐있던 가운데 살이 움찔거리자 침이 꼴깍 넘어갔다. “보지 마시어요. 부끄럽고 무안합니다.” . . . “하아, 해가 달아오르고 있다.” “아흑, 달이 녹아내리고 있나이다.” “더욱 뜨겁게 달궈 용해됨이 옳지 않겠느냐?” “신첩의 몸짓을 허락하신 것이옵니까?” “아직도 나의 하명이 필요하더냐? 그대의 지혜로 해를 더욱 뜨겁게 달궈야함을 정녕 깨치지 못함이더냐?” [세자교질의 음모 속에 반정의 책략이 시작되고…… 아비를 잃고 친모를 처단해야 하는 세자의 절규 속에 난초 같은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들의 애달픈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작품 정보
〈19금 달을 품은 해〉는 가가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