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시대물, 사제관계,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미인수, 능력수, 연상수, 츤데레수] 대한민국 유명 시인, 한. 80살이 된 한은 북향했다는 이유만으로 금지된 천재 시인, 강의 시를 세상에 알린다. 그리고 강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온 기자에게 1935년, 경성 때의 일을 꺼낸다. 1935년, 경성 미남자로 유명했던 25살 시인이자 기자, 한. 그는 자신이 일하는 신문에 실릴 강의 시를 읽고 나이 많은 천재라 생각하며 동경한다. 그러나 만나게 된 이는 18살의 가쿠란을 입은 소년이었는데.... 소년이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제가, 강입니다.” 한의 새까만 눈이 와락 흔들렸다. 충격을 받은 한은 강을 멀리하나 강은 전부터 선생님을 뵙고 싶었다며 한을 쫓아다닌다. “선생님은 마치 겨울 같으세요. 맑고, 시리고, 하얗고.” 강의 눈동자에 슬픔이 어렸다. “하지만 선생님은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시죠.” 한은 당돌한 강이 못마땅하면서도 은근한 애정을 느끼게 되고 젊은 두 시인은 교감을 하며 점점 가까워져 가는데...
작품 정보
〈1935년, 경성 (외전)〉은 두나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숍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