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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필이면 소설 속 ‘아무나’로 빙의되었다. 딱 세 글자, 아. 무. 나. 보통 다들 주인공이나 악녀로 빙의되어 호화로운 삶을 누리지만 그건 남 일이었다. 삐뚜름한 조소로 날 조롱하는 놈을 노려보며 오늘도 결심한다. ‘그래, 1년 뒤 펼쳐질 꽃길만 생각하자.’ 각종 흉흉한 소문이 난무하는 악명 높은 벤슨 공작가의 장남과 결혼했지만,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저 기고만장한 놈의 결말을 알고 있거든. 어차피 놈은 곧 죽을 목숨이라는 걸. 놈은 나를 통해 작위를 하사받고, 나는 계약을 통해 벤슨가의 재산을 나눠 받는다. 완벽한 비즈니스 관계. 그게 우리를 대변하는 말일 것이다. * * * 그런데……. “우리 며느리, 오늘도 내게 맛난 요리를 해 주겠느냐.” “새언니, 저번 소개 자리에서 만난 남자랑 잘 만나고 있어요. 언니 덕분이에요. 충성을 다할게요.” 혹시 여기가 그 악명높은 벤슨가 맞나요? 거기다가. “내가 지켜 줄 겁니다.” “예?” “내가 있는 한 아무리 왕실 사람이라도 당신을 함부로 여기지 못할 겁니다.” 무심한 흑막 남편이 자꾸 날 지켜 준단다. 심지어. “부인과 있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는군.” “이건 나와 공자비님만의 비밀.” 날 믿어 주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눈빛이 영 부담스럽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나는 1년 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고 조용히 살다가 한밑천 챙겨서 떠날 거라고요!

작품 정보

〈벤슨가에 수상한 며느리가 들어왔다〉는 해이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원스토리·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오렛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2화, 카카오페이지 122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8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4,000, 원스토리 65, 카카오페이지 44 늘어 누적 3.2만, 519, 6.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원스토리 3.3점, 리디 3.7점(18명), 카카오페이지 9.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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