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삼년을 사랑한 인간계집의 변심은 염라의 감춰진 면모를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것도 자신의 아우인 옥황상제와 질펀한 정사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한 염라는 시왕궁에 들어서며 마주친 이름뿐인 자신의 대왕비에게 그 분기를 드러내는데... 왜 하필 여태 한번도 찾지 않는 이곳에, 왜 지금 오신 것입니까? 홀로 가슴앓이 하며 사랑한 대왕비 가리사니와 염라의 엇갈린 사랑속에 애틋하면서도 가슴아픈 이별. 허나 그 긴시간 동안 깨달은 지배자 염라의 순정이 과연 환생한 대왕비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 You, Crazy!" "무슨... 말인가?" 귓가에 야릇한 숨결과 함께 미혹하듯 미소지은 입술로 가리사니는 말했다. "미.친.놈" 돌아온 가리사니의 귀여운 반란이 시작됐다.
작품 정보
〈백월-지배자의 밝고 흰 달〉은 를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1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4화, 카카오페이지 7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12월 18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12월 14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