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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허락할게.” “뭐?” “내 남편 꼬셔봐. 잠자리까지 가지면 더 좋고.” “미친.” “그래도 솔깃하지? 너 임사윤한테 반했잖아. 그러니까 네가 내 남편 좀 꼬셔줘. 그 남자 입에서 이혼하자는 말이 나오게.” 서예주. 아픈 친구의 전속 비서가 된 그녀에게, 위험하고 은밀한 제안이 다가왔다. “저한테 관심 있으세요? 아니면 직원에 대한 배려인가요?” “전자, 아니면 후자?” “네에?” “둘 중에 어떤 대답을 원하냐고. 솔직하게 대답해봐.” 임사윤. 마지못해 자신의 아내가 된 여자가 어느 날, 정체불명의 비서를 집으로 데려왔다. “당신만큼 나도 아쉬워. 밤새도록 당신과 키스하고 싶어. 당신만 허락한다면.” 쿵쿵. 정신없이 뛰는 심장에 예주는 눈앞이 아찔했다. 하지만 그는 친구인 희서의 남편이었고, 그녀가 모셔야 할 상사에 불과했다. 애초에 건들지 않았다면 이런 곤혹스러운 마음도 없었을 텐데. 아무리 애를 써도 그를 향해서 나아가는 마음을 어떻게 막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왜 친구의 남편에게 느껴지는 건지…….

작품 정보

〈배덕의 비서〉는 제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0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1,301, 4.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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