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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단정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공시점 19금 BL 오디오 드라마의 성우로 만난 하진과 성준. 하진은 상대에게 마음이 더 깊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결국,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확인하고자 결정을 내린다. 그건 바로 성준과 키스해 보는 것. 하지만 서로의 감정이 얽히며 밤까지 함께 보내 버리고 이 일을 계기로 그와 더 가까워질 거라 믿었지만, “없던 일로 해. 그리고 가능하면 잊어.” 오히려 성준은 자신을 밀어내고, 그의 전 애인이라는 사람까지 나타난다. 그럼에도 하진은 포기하지 못한 채 그의 곁을 맴도는데……. “저 선배 좋아해요. 많이.” 성준에게 있는 힘껏 마음을 부딪치는 하진과 하진에게 점점 스며들어 가는 성준. 두 사람의 사랑은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잠깐 맛보기 “한번 해 보면 안 돼요?” “뭐를?” “……키스요.” 최성준의 얼굴이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그는 입을 열었다가 다시 다물고, 유하진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움찔 놀라 의자 등받이에 몸을 깊게 눌렀다. 유하진이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는 있는 거야?” 최성준은 밀어내는 듯 말하면서도 잡힌 손을 뿌리치지는 못했다. 이 상황을 피하고 싶은 것처럼 굴지만 꿀꺽 넘어가는 목울대는 고스란히 눈에 들어왔다. “알아요. 억지인 것도 알아요. 근데 지금이 아니면 뭔가…… 평생. 평생 알 수 있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 그저 몰입했다는 말은 변명 삼을 수 없었다. 두 사람은 또렷한 맨정신이었고, 서로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으며, 유하진은 자기 자신이 남자와 짙은 스킨십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의 행동은 작품 내의 두 사람처럼 단순히 사고로 치부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해야만 할 것 같았다. 거부당하지 않을 것 같다는 기묘한 확신도 들었다. 최성준의 허락 없이 함부로 해도 될 일이 아닌 걸 알고 있는데도, 유하진은 최성준이 명확한 대답을 내어놓는 것을 기다리지 않았다. “정말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세게 깨물어요.”

작품 정보

〈온에어(ON-AIR)〉은 피넛버터쿠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클립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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