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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소설 《공작 부부의 나날들》에 나오는 황제, 알렉산더는 비중 없는 조연이자 호구다. 나는 그런 캐릭터의 아내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바보인 줄 알았던 이 남자, 알고 보니 무척 똑똑한 데다 못 하는 게 없다. 이대로 썩히기 아까워 그가 제대로 황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랬더니 누구보다 황제답고, 그를 무시하던 주변 사람들도 달리 보기 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황권을 확립해 볼까, 합니다.” 그에게 점점 끌리는 중에, 그가 나를 위해 더 나은 남자가 되겠노라 얘기한다. 기쁘게 받아들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알렉산더에게서 낯선 모습들이 나타나서 혼란스럽다. 순둥하게 웃을 줄만 알았던 저 남자가, 저런 표정도 지을 줄 알았던가? “자꾸 화가 나요.” “……!” “당신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요.” 순하고 바보 같은 줄로만 알았던 이 남자. 그의 본모습은 뭐가 진짜이고, 그의 본심은 무엇일까? *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맹세했는데.” 알렉산더가 내 눈을 보며 말했다. “자꾸 욕심이 나서 문제예요.” “어떤 게 욕심이 나시는 거예요?” “모든 것이요, 메리앤.” 그가 속삭였다. “모든 것.” 알렉산더가 말했다. 궁정로맨스 빙의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계략남 존댓말남 집착남 황제남 다정남 #사이다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꽁냥꽁냥물

작품 정보

〈바보 황제인 줄 알았는데〉는 박도토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렘팩토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6월 20일, 조아라 2021년 1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0화, 카카오페이지 120화, 조아라 12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7월 28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8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3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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