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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의 배경 및 설정은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인명, 기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윤간, 폭행, 약물, 비전형적 생식 기관 및 임신 설정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작중 아동 캐릭터가 남성 캐릭터를 상대로 ‘엄마’ 호칭을 사용합니다.) 그건 치졸한 열등감이 빚은 일방적 오해였다, 백예진이 누군가를 겁탈하려 모의한다는. “허…… 허억, 누구, 누구야, 씨발 새끼야…… 왜 이, 왜 이래……?” “김로한 몸 파는 얘기 하느라 재미 좋았니? 그래서, 너는 얼마예요?” “개새, 개새끼야……! 너 누구야! 갑자기 왜 이러는데!” 정의 구현이라는 허울을 쓴 도현의 화풀이로,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디딘 새파란 삶이 처참하게 짓밟혔다. 또한 그 눈먼 분노는 예진의 뱃속에 참사의 씨앗까지 남겼다. 이후. 예진은, 집을 나와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 예진은, 아이를 성당 베이비 박스에 버렸다. 예진은, 버린 아이의 보풀 일어난 내복이 눈에 밟혔다. 예진은, 달빛 아래 곤히 잠든 아이를 보고 오열했다. 그렇게 1년. 2년 동안 비틀어진 어미는 다시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아저씨가 나를 좋아하는 건 천벌인 거 같으니까 그냥 달게 받아. 나도 존나 역겨운데 참을게.” “…….” “왜 좋아하는진 안 물어봐. 너랑 감정 섞기 싫어.” 신은 인간에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고한 자의 어깨에 지워진 십자가는 과연 정당한 것일까.

작품 정보

〈5.8cm〉은 김재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딥블렌드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69위다.

평점은 리디 4.5점(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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