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30대 여성만의 에피루스 프리미엄 로맨스 브랜드, 썸스토리!] 당신이 잊고 있었던 청춘을 되돌려줄 힐링 로맨스, 뮤즈의 아이들! 흐지부지 추억만이 되어버린 첫사랑, 되돌릴 수 없는 첫 키스의 아찔함.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아둥바둥한 결과 손에 넣은 첫 직장, 첫 월급의 허무함. 어느새 청춘도 잃고 사랑도 잊은 채 이제는 중고가 되어버린 네 명의 남녀.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더니, 어느새 음악으로 놀기 시작했다. 그럭저럭 구색은 맞췄고, 제대로 노는 방법이 뭘까 고민할 일만 남았는데…… . . . “우린 음악으로 모였지만 이곳으로 초대받은 건 우리의 음악 때문은 아니지. 그래서 감히 성공하자, 잘하자는 말은 못 하겠네. 그리고 성공 같은 그런 말은 어쩐지 우리에게 어울리지가 않지.” 유진이 고개를 가로저었다가 들었다. “우리 실패하자.” ‘실패’라는 말이 한 덩어리가 되어 모드의 가슴 위로 떨어졌다. 쓴맛이 나는, 그러나 오랜 시간 잘 건조되어 깊은 맛이 나는 말이었다. 헛된 기대는 모두 빠져나간, 그래서 오히려 뼈 맛이 살아있는 말이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슬퍼하지 말자. 이건 그냥 우리들의 놀이였을 뿐이니까.” 혜신이 몽을 바라보며 동시에 수와 유진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그래, 대신 멋지게 실패하자.”
작품 정보
〈뮤즈의 아이들〉은 리플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26일, 조아라 2016년 5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1화, 조아라 31화(10월 16일), 카카오페이지 19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5년 12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