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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여경 씨, 이번에는, 아무 데도 가지 마요. 아무 데도…….” 5년 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아이를 낳고 홀로 조용히 기르고 있던 서여경의 앞에 사고로 기억을 잃은 최준혁이 나타난다. 조용히 아이를 기르고 싶었던 여경의 바람과는 달리 준혁은 아이도 여경도 포기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데……. 잃어버린 5년의 시간을 넘어, 여경과 준혁은 다시 사랑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5년 전의 나는 비겁하게 여경 씨를 포기했던 모양이에요.” 준혁은 손을 뻗어 슬픈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여경의 얼굴을 매만졌다. “여경 씨가 없으면 살기 힘들었나 봐요. 평생 괴로워하며 살 것 같으니까 지운 것 같아요. 나 혼자 살겠다고 비겁하게…….” “이렇게 나를 찾아왔잖아요.” “늦었잖아요.” “우리에게 5년은 그저 멈춰 있던 시간이에요. 그러니 늦지 않은 거예요.”

작품 정보

〈물결치다〉는 채윤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2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6점, 카카오페이지 9.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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