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반드시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널 안을 때의 그 느낌이 꿈에서와 꼭 같은지…….” 준혁에게 사라져버린 1년간의 기억. 하지만 꿈속의 그녀는 언제나 뜨거운 열락을 선사한 채 사라지곤 했다. 이후 꿈속의 여자와 정윤이 동일인임을 확신한 그는 눈앞에 나타난 정윤에게 분노와 애증을 불태우지만, 정윤은 그를 슬픈 눈으로 바라볼 뿐인데……. “누가 먼저였지?” “네?” “네가 먼저인가? 그 예쁘장하고 단정해 보이는 얼굴로 날 유혹했던 건가?” 줄곧 긴장된 표정을 유지하고 있긴 했지만 잘도 스스로를 추스르고 있던 여자가 이번만큼은 참지 못하고 앉아 있던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비난할 대상이 필요하신 건가요? 죄송하지만 누군가에게 비난받을 만한 짓을 한 적은 없습니다. 만약 저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 해도 그 누군가가 대표님은 절대로 아니니 저에게 이러지 마세요.”
작품 정보
〈몽마(夢魔)〉는 정진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60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