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떻게 위로해 줬으면 좋겠는지 말해 봐.” 천하의 박희도 입에서 나온 말이 맞는 걸까. 3년을 짝사랑해 온 상대이자 워커홀릭 상사에게 비현실적인 말을 들은 채원의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다. 아픈 엄마, 엄마를 이용하는 의붓아버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롭던 채원은 평소라면 감히 상상도 못 했을 말을 꺼내고 말았다. “그럼… 안아 주세요.” 그와 함께 보낸 완벽했던 위로의 밤. 위험한 일탈은 그 한 번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나랑 만나 보는 거 어때.” 번거로운 관계는 질색이야. 사생활은 터치하지 말았으면 해. 주말 데이트, 연락 자주하기, 기념일 챙기기 같은 건 요구하지 마. 대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관계는 가능한 많이 했으면 해. …하마터면 상사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할 뻔했다. 그의 욕망은 그녀를 원했지만, 채원이 원한 관심과 애정은 아니었다. “제 연애관과 맞지 않아 거절하겠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 그리고 그날부터, 철벽같던 상사의 맹렬한 집착이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못된 상사〉는 MIA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6월 30일, 조아라 2022년 5월 9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03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100화, 조아라 10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8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18,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9.9만, 122만, 1,57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네이버시리즈 8.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