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출발하는 사막 투어에서 만난 묘하게 끌리는 남자. 나빈은 공허해 보이는 그에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여기는 왜 오신 거예요?” “……실연.” “비슷하네요, 우리.” 사막의 모닥불 앞에서 하릴없이 두 사람은 입술을 겹치고 말았다.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연인인 양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남자는 다음 날 말없이 그녀를 떠난다. 마치 사막의 신기루처럼. 3년 후, 회계사가 된 나빈은 수습을 마치고 정식 회계사로서 회계 감사를 나간다. 그런데 우연히 마주친 감사법인 대표가 어쩐지 낯설지가 않다. “저 아시죠?” “내가 알면.” 그는 그녀를 무심하게 내려다보았다. 감정을 실을 가치도 못 느낀다는 듯이. “어쩔 건데.” 멀고 낯선 이국의 땅 모로코에서부터 한국까지 이어진 지한과 나빈의 인연. 부딪칠 때마다 아찔한 불꽃을 만드는 두 사람은 과연 둘만의 아늑한 모닥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일러스트 ⓒ Still
작품 정보
〈모로코, 하룻밤의 사정〉은 돌체나비·still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에스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9월 18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1월 24일, 조아라 2019년 11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0화, 카카오페이지 60화(10월 25일), 원스토리 60화(10월 22일)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0년 2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1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9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949, 2,92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8.8점,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