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대는 사랑이 그 사람을 껴안고 죽어 버리고 싶은 것이라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끌어안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 지극히 제한된 감정만을 느끼고, 색을 볼 수 없어 흑백의 세계에서만 살아가는 쿠세의 유일한 황제(皇弟) 레아킨. 그가 지금까지 감동이라는 감정을 느낀 것은 비오티의 소설 『호반 위 황금새』를 본 이후이다. 결국 그 작가를 찾아 쿠세의 식민지인 라노프까지 암행을 떠나지만, 그는 거기서 쿠세의 식민 지배에 저항하는 라노프민들을 맞닥뜨린다. 게다가 비오티는 상상과는 다르게 거칠고 시끄러운 여자에 불과했다. 모든 것에 실망하려는 찰나, 레아킨은 다시 한번 비오티로부터 구원을 받는데……. 이국에서 마주한 사랑과 배신, 환상과 욕망, 그리고 혁명과 독립의 대서사시! 사자한과 레아킨의 어린 시절이 담긴 외전이 수록된 완전판.
작품 정보
〈모래선혈〉은 하지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황금가지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1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