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소설은 가상시대물로 실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므로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일국의 세자가 밤이면 밤마다 개구멍을 들락거린다?! “자중하시옵소서!” 말려 보지만, 설진을 향한 세자의 마음은 나날이 깊어져만 가는데……. “손님, 또 오셔요!” 그의 정체를 모르는 설진은 어느 귀한 댁 자제인 줄로만 알고 정을 주건만, “내 빈이 되어라.” 알고 보니 상대가 하나뿐인 국본, 세자 저하셨다니. “왜 피했나.” “세자 저하를 담기엔 제 그릇이 너무 작아서…….” “네게 난 무엇이었느냐.” “……손님은 손님이셨습니다.” 손님이었단다. 고작 손이었다고. 겨우 눈이 맞았건만, 도리어 속이 훅 베인 느낌이었다. 하나 이미 깊어진 마음을 어이할까. “병마절도사 정익현에게 여식의 처녀 단자를 올리라, 명해 주십시오.” “지금……. 이게 무슨 짓인지 자각은 있는 게냐.” “이유나 알자꾸나. 이러는 까닭이 있을 거 아니냐.” “제가 원하기 때문입니다.” “…….” “제가, 그 아이를 원합니다.” 물러설 생각일랑 조금도 없어 보이는 녹원의 모습에 임금의 입술 새로 깊은 한숨이 흘렀다. 과연 세자는 무사히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망춘록(望春錄)〉은 한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뷰컴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5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카카오페이지 6 늘어 누적 990, 2,690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341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