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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그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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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얼마나 자 드리면 됩니까?” 눈앞의 여자가 가지고 싶어 계약을 제안했다.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걸고. “연애하자고, 연애! 연애가 뭔 줄 몰라?” 언성을 높인 재하의 목소리가 흔들렸다. 그런 재하를 빤히 보며, 이경이 담담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압니다. 연애가 뭔지.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의 합의 하에 만나는 게 연애죠. 이런 게 아니라.” “뭐?” “연애로 포장하지 마십시오. 결국 원하는 건 따로 있지 않습니까.” 무덤덤한 이경의 표정에 재하의 입술이 비틀렸다. 날 쓰레기 취급하는 저 여자가 미치도록 가지고 싶다. “원한다니까 정해 줄게. 1년.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널 가지려면 난 쓰레기가 될 수밖에 없어, 차이경. . . . 그래도 괜찮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그딴 계약으로 맺어진 어그러진 관계의 시작이었다.

작품 정보

〈그딴 계약〉은 주연·파란드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스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1화다.

최근 7일(10/20~10/26)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2만 늘어 누적 16.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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