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문은 하룻밤에 잿더미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 문파에 목숨을 빚진 자들은 여전히 강호에서 잘만 살아 숨 쉬고 있었다. 검 한 자루 제대로 쥐지 못하던 환류문의 막내 장부지기, 연무진. 그가 불타는 폐허에서 들고 나온 것은 절세비급이 아닌 낡은 장부 한 권과 반쪽짜리 철인이었다. 사부가 남긴 마지막 유언은 단 한 줄. [신표를 가진 자가 우리 문을 열었다. 원흉을 잡기 전에는 죽게 두지 마라. 먼저 동틀 때까지 살려라.] 죽은 문파와의 약속 따위 지킬 필요 없다고? 그렇다면 살아남은 내가 끝까지 찾아가 받아 내겠다. 목숨값, 은혜, 그리고 흩어진 사형들의 행방까지. 멸문당한 문파의 장부지기가 강호의 거대 세력들을 상대로 벌이는 서늘한 추심기!
작품 정보
〈멸문한 문파의 빚을 받으러 갑니다〉는 밍돌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문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문피아 2026년 9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문피아 3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문피아 37 늘어 누적 169였다.
문피아 독자 기준 선호 연령층은 30~40대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