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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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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 도서는 <로맨틱세븐(외전추가본)>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예뻐, 넌. 아주 부드럽고 만지고 싶은 몸이야.” “그, 그만해요.” “대답해 봐. 네 마음 제대로 본 거지?” “그래요.” “그럼 한 번 유혹해 봐.” 그가 지향의 허리를 어루만졌다. “해 봐. 네 입술로……, 날 흥분시켜 봐.” 서로 사랑하는 사람의 새끼손가락엔 운명의 붉은 실이 이어져 있다. 그 새빨갛고 선명한 운명의 실을 볼 수 있는 여자. 하지만 자신의 실은 볼 수가 없는데, 그 실이 이어졌으면 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러나 그 남자는, 몸이 먼저 반응한 운명과는 관계없는 남자라고 생각했다. “일곱 가지 죄가 있어. 그걸 원죄라고 하지. 난 그 일곱 가지에 충실하려고 여자를 만나. 그리고 넌 그런 내 본성을 꽤나 건드리는 여자고.” “그래서요?” “난, 한 번쯤 너랑 자보고 싶어졌어.” 나태, 교만, 질투, 분노, 탐욕, 탐식, 음란. 일곱 가지의 치명적인 죄악들. 사랑에 필요한 일곱 가지 죄악들을, 지금부터 하나씩 확인해보자. “넌 날 쳐내는 것조차도 귀찮아서 그냥 받아들이고 있어. 넌 지금, 나태의 죄를 범했어.”

작품 정보

〈로맨틱 세븐〉은 이정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16일이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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