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미안하다. 이 결혼을 좀 깨야겠는데.” 친구 따라 결혼식장에 갔던 연희수는 첫사랑인 성이현과 마주했다. 그가 오늘 정략결혼을 한다는 사실에 놀란 것도 잠시, 세상에 자신을 숨기고 살아왔던 희수는 그를 애써 모른 체 했지만, 이현은 희수의 앞에서 보란 듯 정략결혼을 파투 내고 만다. 그 모습을 보며 다시 도망간 희수였지만, 그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함께 일하게 될 성이현입니다.” “연희수 씨와 같이 삽니다.” “집으로 들어가도 되나.” 도망간 희수를 붙잡기라도 하듯 회사부터 집까지 거침없이 침투하는 이현의 행보에 조용히 살고픈 희수의 소망과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나랑 같은 마음인 걸로 알아도 되냐는 질문이 너한텐 이렇게 힘든 질문인 건가.” “아니면 나 때문에 힘든 건가.” 밀어내도,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이 남자 때문에 희수는 눈시울만 붉힐 뿐이다. “난 너한테 지금보다 더 다가가 보려 하는데.” 그렇게 그들의 두 번째 사랑이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두 번째 너〉는 플레인요거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월 26일, 미스터블루 2024년 10월 31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2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9화, 카카오페이지 8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2월 11일, 미스터블루 2024년 10월 3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2.5만, 5,92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