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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왕실의 서고 동서고[王室東書庫]의 서고지기 상제(尙除) 김선균. 곱디고운 내관인 그에게는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었는데……. “왜 이리 가벼워?” “네…… 네?” “내관이라고 해도 사내자식이 왜 이렇게 가볍냐고. 어라? 허리는 아주 개미가 울고 가겠군.” 느닷없이 죄 없는 허리를 감아 안는 팔 때문에 선아의 입에서는 짧지만 날카로운 외마디 비명이 흘러나왔다. “꺄~.” “뭐야, 점점. 계집처럼.” 선아는 그의 비웃음에 어쩐지 무척 비위가 상했다. 뭐 이런 개미 갈비 뼈다귀로 뺨 맞을 놈이 있나 싶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차라리 여기서 확 들이박고 개운하게 끝내자는 생각에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비파나무 향이 피어나는 봄에서부터 시작된 파란만장 내관 생활기.

작품 정보

〈동서고 비파나무 그늘 사이로〉는 김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9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2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9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6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7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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