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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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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5.06.17

작품 소개

“도망쳐 온 이곳이 낙원인 줄 알았어.” 자신을 정부로 삼으려던 프레스턴의 왕에게서 달아나기만 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하지만 도망친 그곳에서 기다리는 건 또 다른 불행이었다. 14년 전 살려 보냈던 그 남자는 비비안의 목에 올가미를 걸어 삶과 죽음을 빼앗았다. 그걸로도 모자라 제 모든 것이 짓밟혔을 때. 이번엔 그 남자에게서 도망쳤다. 비비안은 기도했다. 그 남자가 없는 곳이라면 어디든 낙원일 거라고. 그러니 그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도망쳐 간 그곳이 낙원인 줄 알았어?” 지나쳐 온 모든 길에 에벨라인이 있었다. 에드윈 베이트네스의 이름을 채운 것도 오로지 에벨라인이었다. 에벨라인의 목을 조르고 숨을 빼앗고 가장 아름다운 것을 탐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도망쳤다. 에드윈은 기도했다. 그 여자의 마지막 낙원을 뺏을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러면 도망칠 구실까지 박탈시켜, 평생 제 곁에 묶어둘 수 있노라고.

작품 정보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오현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5.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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