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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재회_사정 더티토크 #소프트조교 아영이 포차 밖으로 빠져나와 어둡고 으슥한 뒷골목으로 접어들었을 때였다. 성큼성큼 따라오던 발소리가 멈추는가 싶더니, 거칠고 억센 손아귀가 아영의 손목을 단숨에 낚아챘다. “아, 누구세요!” 쿵! 둔탁한 소리와 함께 아영의 등이 차가운 벽돌 담벼락에 거칠게 처박혔다. “이제 도망을 다 가네?” 태운의 크고 뜨거운 몸이 아영을 완벽하게 가두고 비시식 웃었다. 헐떡이는 숨결이 아영의 입술 위로 아슬아슬하게 쏟아졌다. “이거 놔. 너 미쳤어?” “미친 건 너지. 내 눈만 보고도 질질 흘린다는 거 내가 모를까?” “무, 무슨 헛소리야!” “실수로 다리 툭 건드렸더니 움찔해서 훑어주니까 발정난 암캐처럼 밑에 적시고.” 직설적이고 상스러운 말에 아영의 얼굴이 수치심과 열기로 붉게 달아올랐다. “야. 강태운.” “냄새가 나잖아. 단내 폴폴 풍기면서.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넌 나만 보면 다리부터 벌리고 싶어서 안달이야.” 태운의 커다란 손이 아영의 허벅지를 쓸어 올리며 짧은 스커트 안을 쑥 파고들었다. 얇은 속옷 위로 만져지는 축축한 열기에 태운의 입꼬리가 비틀려 올라갔다. “봐. 다 젖어서는 손가락이 미끄러질 정돈데. 여기서 이대로 박아줘? 네 입으로 말해봐, 송아영.” “하읏…….” “재회해서 박아주길 바랐어? 존나 사람 꼴리게 한다니까.” “아, 응…….” “나도 좆 터지게 참았으니까 오늘 네 보지 헐어 빠질 때까지 박을 거야.”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태운은 아영의 손목을 으스러져라 틀어쥐고 근처에 보이는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모텔로 그녀를 끌고 들어갔다.

작품 정보

〈헤어진 X를 조교하는 법〉은 주간떡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봄툰 1 늘어 누적 320, 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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