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재회 회귀 고수위 능력녀 로맨틱코미디 유혹남 #유혹녀 #단행본 #판타지물 #능력남 #사내연애 #다정남 #능력남 #씬중심 꼭 섹스하고 싶었던 남자를 만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갔다. 내 나이 쉰 살. 짧은 인생을 마치고 눈을 감았다. 가족들이 오열하는 소리가 서서히 작아지던 순간, 또렷이 들리는 목소리. ‘아, 정말 그래? 여한이 없어?’ 나는 그 목소리에 대답을 망설였다. 과연 여한이 없는 인생을 살았나. “아니. 사실 있어. 결혼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남자와 섹스하지 않은 거.”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왔다. 그는 내가 가장 섹스하고 싶었던, 하지만 하지 못했던, 그룹 지주사 미래전략실 박지훈 상무였다. “확인해 보려고. 이런 걸 원하는 건지.” 그는 다가와 나에게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맞아? 이런 거?” “헉…. 헉…. 맞아. 하읏. 하앙. 으읏. 맞아. 이거야.” 내 대답을 듣자 지훈은 사라지고 검은 정장을 빼입은 웬 새로운 남자가 내가 앉아있던 원탁의 반대편에 앉아있었다. 그의 목을 감싸고 있던 내 팔이, 뒤로 한껏 넘어간 내 고개가, 교성을 지르지 않기 위해 깨문 내 입술이, 보지가 간질거려 문지르던 내 허벅지가 무안하게 되었다. 그보다 허벅지 아래로 흐르는 내 애액도 너무 무안해 보여서 미안할 정도였다. 나는 서둘러 아래로 내려간 슬립을 위로 올렸다. “뭐…뭐야. 넌 뭐 저승사자 같은 건가.” “재계 1위 그룹 총수의 신임을 받는 최연소 여성 임원, 손대는 사업마다 업계 1위로 올려놓는 능력, 존경받는 여성 리더 1위.” “흐음. 하아. 그게 나를 향한 세상의 평가지.” “이렇게 살아온 여자가 혹시 무슨 여한이 있을지 한번 궁금해서 물어만 보려고 했는데. 재밌겠어. 한번 가서 해봐. 만족스러운 섹스를 실컷 해보고 여한이 없다 느껴지면 날 불러.” “어떻게 부르면 되는데.” “네 신음소리 듣기 좋았어. ‘하읏, 하앙, 으읏’으로 하자.”
작품 정보
〈하읏 하앙 으읏〉은 하앙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4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4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8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