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PAWN(폰)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알파오메가 * 작품 키워드: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잔잔물 (수에게만)미인공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상처공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 공: 시온 엄청난 미남이였으나 저주에 걸려 야수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과거 자아도취에 빠졌던 자신의 현실을 깨닫고는 가족들과 멀어지기로 한다. 《에젤린의 수도 곤도의 끝자락 안개산 정상에 위치한 탑에 살고 있는 마법사》를 만나러 가는 중, 우연히 숲에서 쓰러진 폰을 구해주지만 순수한 선의는 아니다. 그는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계속하는 폰을 경계한다. 그것이 진실일리 없다고. * 수: 폰(Pawn) 8년 전에 걸린 태엽주술 때문에 감정을 느낄 수 없다. 오랜 시간 가축과도 같은 대우를 받던 그는 그저 사람답게 살고 걷기 위해 그는 자신에게 걸려있는 주술을 풀고자 한다. 그렇게 《에젤린의 수도 곤도의 끝자락 안개산 정상에 위치한 탑에 살고 있는 마법사》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목적지를 향해 가던 중, 숲에서 쓰러진 자신을 구해준 시온에게 굳어있던 감정이 반응하여 혼란스러워 한다. * 책 소개 : “시온이야말로 정말 아름다워. 나도 시온 같이 예쁜 사람은 처음이야….” 폰이 수줍게 덧붙였다. 악! 아아악! 그러면 그렇지! 자신을 아름답다고 말하는 폰의 말에 시온은 방금 전까지 마음이 동할 뻔한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사람은 믿을 게 못된다. 주먹을 꽉 지고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당신, 날 괴롭히고 싶은 거야?” 결국 아무리 발악을 해봤자 타고난 심성이 유약한 도련님인 시온이 울먹거렸다. “당신도 나를 흉측한 괴물이라고 생각하잖아. 그러면서 놀리는 거지?” 폰은 약간 당황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역시, 감정이 느껴진다고 한들 그것을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잊었던 몸이라 그런지 부족한 점이 보인 모양이었다. 시온을 따라해 본 건데…. 자연스럽지 않았나보다. 그러니 시온의 화가 풀리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시온의 화가 풀리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 덜컥 겁이 났다. 설마, 날 버리고 가려나. 폰의 눈동자가 일렁였다. 새까만 그의 눈동자가 집어삼킬 듯이 시온을 가득 담았다. 이대로 시온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 드디어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이상적인 ‘사람’을 찾았는데. 마른 입술을 핥았다.

작품 정보

〈폰 (PAWN)〉은 씹스틱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4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4월 2일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