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는 쉽다. 경쟁심만 부추기면 같은 여자라도 더 예뻐 보이고, 안달 나서 더 원하게 되니까. “하, 말해봐. 그래서 누구 좆이 더 큰데? 앞에 넣은 거? 아니면 애널?” 은광이 세란의 음부에 꽂아 넣은 좆으로 자궁구를 지그시 누르며 물었다. 육안으로 봐도 그의 것이 태경보다 컸지만, 유난히 태경에게 박힐 때마다 속궁합이 맞는다는 듯, 상스러운 신음을 내지르는 세란이 거슬렸다. “아읏… 하아! 아으읏! 확실히 큰 건… 차이사님 거예요.” 흐느끼던 세란이 마지못해 대답했다. 은광이 만족하며 사정하려던 순간, 세란은 이어서 말했다. “하지만, 저한테 맞는 건… 태경 아저씨 거.” 오늘만 해도 태경이, 태경이. 대체 몇 번이나 부르는 건지. 차갑고 건조하게 차이사님이라고 부르는 목소리와는 달랐다. 차은광은 세란의 그 예쁜 입을 짓이기고 싶은 충동에 눈이 돌아버렸다. “좆 몇 개 받아봤다고 어디서 자지 품평질이야.” 두 개의 좆으로 꽉 틀어 막힌 양쪽 구멍 때문에 세란은 발조차 땅에 닿지 않았다. 퍽퍽, 쳐올리는 피스톤 속도가 점차 사나워졌다. 세란이 일부러 질투심을 부추기려 하는 것도 모르고. 그녀는 두 마리의 수캐들에게 싸움을 붙이고, 그 틈에 달아날 생각뿐이었으니까. “자지 두 개 넣고 확장 한 번 하자고.” 그런 게… 될 리가 없었다. 단말마의 신음이 퍼지며 세란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다른 자지가 한 개 더 들어온다니 두려워졌다. 은광은 잔혹하게도 제 자지의 뿌리를 잡아 천천히 욱여넣었다. 씨발, 원래 쓰리썸을 해도 여자 둘을 끼고 하는데. “으응! 하으응! 아아앙!” 밑에는 태경, 위에는 은광이 있는 채로 세란의 몸이 샌드위치처럼 끼었다. 두 개가 교차로 쑤셔댈 때마다 음부 전체가 바깥으로 뒤집히는 착각이 들었다. “…하. 존나 씨발, 지금 당장 복상사해도 미련 없을 거 같네.” 은광이 성교통이 심해 실성한 듯 웃었다. 정액조차 쏟을 생각이 안 들 정도의 쾌락이 두려웠다. 이러다 씨발, 죽는 거 아니냐고. 복상사라도 할 것 같아서 은광의 관자놀이의 핏대가 시퍼렇게 불거졌다.
작품 정보
〈패악질〉은 계바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러브홀릭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0화, 봄툰 35화(10월 19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280이었다.